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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자유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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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씨엠립 자유여행 (앙코르톰,바이욘, 따프롬) 앙코르 톰 앙코르 톰은 앙코르와트의 수도이며 자야 바르만 7세의 도시인 동시에 무려 백만명이 거주했던 12세기 최고의 도시였습니다 앙코르 톰에서 '톰'은 거대한, 큰이란 뜻으로 그만큼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우리가 앙코르 톰으로 가기위해 갔던 앙코르 톰의 남문은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복원되어있고 예전에 일반 백성이나 상인들이 드나들던 곳이라고 합니다 남문 입구에 있는 난간과 다리는 양쪽 나가신(뱀)의 몸통을 잡고 있는 54개의 착한 신과 악한 신이 조각되어있는데 우유바다 휘젓기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우유바다 휘젓기란 힌두교 신화인데 아수라(악신)에게 항상 패배하던 데바(착한신)을 돕기 위해 비슈누가 아이디어를 내는데 그것은 우유의 바다를 휘저어 잠겨 있던 영생의 약 암리타를 건져 마시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데바(.. 2019.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