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구경1 뱅밀리아와 톤레삽 호수 뱅밀리아 뱅밀리아는 씨엠립 시내 중심에서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곳으로 보통 투어 차량을 이용하거나 택시 요금을 왕복으로 흥정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툭툭으로 가기에는 거리상으로 먼거리라 힘들수있어요 우리나라 공포 영화인 '알포인트'의 촬영지로 유명합니다 누구의 의해 지어졌는지 용도가 뭔지 아직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하네요 뱅밀리아의 경우 씨엠립 중심에 있는 앙코르와트나 앙코르톰등을 갈때 내는 입장권에는 포함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뱅밀리아 단독 입장권을 구매하셔야 해요 뱅밀리아 입구에서 일인당 5달러의 요금을 내고 입장권을 구매후 입구 직원에게 입장권 검사후 입장이 가능 합니다 처음 우리를 맞아 주는 것은 무수한 세월을 보냈음직한 커다란 뱅나무와 여러군데 흩어진 나가상이다 나가(Naga) 씨엠립에.. 2019.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