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에이 쓰레이1 캄보디아 씨엠립 자유여행 (반띠에이 쓰레이,프레롭) 반띠에이 쓰레이 반띠에이 쓰레이는 여인의 성채라는 뜻입니다 여인의 성채라는 뜻을 가진 만큼 정교하고 세밀한 조각들이 많습니다 반띠에이 쓰레이는 라젠드라바르만 2세 당시 왕의 스승이었던 야흐나바라하가 지은 사원입니다왕이 아닌 신하가 지은 사원이라 규모가 작지만 앙코르 건축의 보석이란 평가를 받을정도로 예술성이 뛰어납니다어느 사원보다 섬세한 조각과 붉은 빛의 사원이 첫번째 눈에 들어옵니다 이 사원은 씨엠립에서 몇 안되는 복원을 완벽하게 끝마친 사원입니다 이 사원은 처음으로 아나스틸로스 공법으로 복원된 곳이라고 합니다 아나스틸로스 공법이란? 건물을 해체후 다시 블럭을 쌓듯 하나하나 다시 쌓아 올리는 복원하는 방식입니다 해체전 미리 사진을 찍어둔후 그 건물을 해체하면서 위치에 따라 돌 하나하나 마다 번호를 매겨.. 2019. 6. 23. 이전 1 다음